인천 송도 작은섬유 신경병증·소섬유 신경병증·말초신경병증
작은섬유 신경병증·소섬유 신경병증·말초신경병증
근전도는 정상인데 발바닥이 타는 통증, 인천 송도 백록담한의원

근전도 검사는 정상이라고 들었는데, 발바닥은 불이 난 것처럼 화끈거리는 분들이 있습니다.
신경전도검사에서는 큰 이상이 없다고 하는데, 밤이 되면 발끝이 찌릿하고, 양말만 닿아도 쓰리고, 발바닥에 모래가 낀 것처럼 불편한 경우도 있어요.
검사 결과를 들으면 잠깐 안심이 되다가도, 집에 돌아오면 다시 불안해집니다.
“검사는 괜찮다는데 왜 이렇게 아프지?”
“내가 예민한 건가?”
“당뇨 때문인가, 신경 때문인가, 혈액순환 때문인가?”
검사가 정상이어도 통증이 없다는 뜻은 아니에요.
작은섬유 신경병증은 일반적인 신경전도검사나 근전도검사에서 잘 드러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통증과 온도 감각, 자율신경 조절에 관여하는 아주 가는 신경섬유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1][2]
백록담한의원에서는 이런 통증을 단순히 “말초신경병증”이라는 이름 하나로만 보지 않습니다.
당뇨·비타민 B12 결핍·갑상선·자가면역·약물·항암치료·허리 질환·혈관 문제처럼 먼저 확인해야 할 원인을 살피고,
동시에 수면, 체력, 말초순환, 소화, 자율신경, 통증 과민 패턴을 함께 봅니다.
작은섬유 신경병증은 어떤 병인가요?
작은섬유 신경병증, 또는 소섬유 신경병증은 말초신경 중에서도
가는 감각신경과 자율신경 섬유가 예민해지거나 손상되면서 생기는 신경병증입니다.
큰 신경섬유는 근육 힘, 진동감각, 위치감각, 반사와 관련이 깊습니다.
그래서 큰 신경이 손상되면 힘이 빠지거나, 반사가 떨어지거나, 걸음이 불안정해지는 일이 생길 수 있어요.
반면 작은 신경섬유는 주로 다음 기능과 관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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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겁고 차가운 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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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 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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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로 찌르는 듯한 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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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가 타는 듯한 감각
-
땀, 혈압, 심박, 소화 같은 자율신경 조절
그래서 작은섬유 신경병증은 힘은 괜찮은데 감각만 이상한 상태로 시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근전도나 신경전도검사가 정상에 가깝게 나오는 경우가 있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1][3]

“근전도 정상”인데 왜 발바닥은 불이 날까요?
근전도와 일반적인 신경전도검사는 주로 굵은 신경섬유의 기능을 확인합니다.
하지만 작은섬유는 너무 가늘고 피부 가까이에 분포하기 때문에, 일반 검사로는 놓치기 쉬운 영역이 있습니다.
그래서 환자분은 이렇게 말합니다.
“검사에서는 괜찮다는데, 저는 매일 밤 발바닥이 타요.”
이 말은 모순이 아닙니다.
검사가 틀렸다는 뜻도 아니고, 통증이 가짜라는 뜻도 아닙니다.
검사가 보는 영역과 환자가 느끼는 통증의 영역이 서로 다를 수 있다는 뜻입니다. 작은섬유 신경병증은 병력, 증상 양상, 신체진찰, 필요 시 피부생검을 통한 표피 내 신경섬유 밀도 검사, 자율신경검사 등을 종합해 평가합니다.[2][4]
진료실에서 자주 듣는 표현들이 있어요
작은섬유 신경병증이 의심되는 분들은 통증을 아주 비슷한 말로 설명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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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바닥에 불이 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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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이 시려서 한여름에도 양말을 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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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져보면 차갑지 않은데 저는 얼음장처럼 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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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바닥에 모래가 낀 것처럼 서걱거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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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끝이 찌릿찌릿하고 전기가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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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만 닿아도 쓰리고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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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살 같지 않고 남의 살을 만지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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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은 둔한데 통증은 더 예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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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만 되면 발이 쑤셔서 잠을 못 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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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걸어도 발바닥이 화끈거려 오래 서 있기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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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발은 차가운데 속에서는 열이 나는 느낌이에요.”
-
“소화도 안 되고 땀도 이상해서 자율신경 문제 같아요.”
이 표현들은 단순한 하소연이 아닙니다.
작은섬유가 담당하는 통증·온도감각·자율신경 기능이 흔들릴 때 나오는 중요한 단서입니다.

작은섬유 신경병증에서 나타나는 주요 증상
발바닥이 타는 듯한 작열감
가장 대표적인 표현입니다.
“발바닥에 불이 붙은 것 같다”, “뜨거운 모래 위를 걷는 것 같다”, “밤에 더 심하다”고 말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시림과 열감이 같이 느껴짐
작은섬유 신경병증은 이상하게도 차가움과 뜨거움이 섞여서 느껴질 수 있습니다.
만져보면 발이 아주 차갑지 않은데 본인은 얼음장처럼 시리다고 느끼거나, 손발은 차가운데 안쪽에서는 열이 나는 것처럼 느끼기도 합니다.
찌릿함, 전기 오는 느낌, 바늘로 찌르는 통증
발끝이나 손끝에서 전기가 오듯 찌릿하거나, 바늘로 콕콕 찌르는 느낌이 반복될 수 있습니다.
이질통
이질통은 원래 아프지 않아야 할 자극이 통증으로 느껴지는 상태입니다.
양말, 이불, 옷깃, 바람, 가벼운 접촉에도 쓰리고 아픈 경우가 여기에 해당합니다.
감각 저하와 통증이 함께 나타남
환자분들이 가장 혼란스러워하는 부분입니다.
“둔한데 아파요.”
“감각이 무딘데 동시에 화끈거려요.”
작은섬유 신경병증에서는 감각이 떨어지는 느낌과 통증 과민이 같이 올 수 있습니다.
자율신경 증상
작은 신경섬유는 자율신경 기능과도 관련이 있어 다음 증상이 함께 나타날 수 있습니다.[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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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이 너무 안 나거나 특정 부위만 많이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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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설 때 어지러움
-
심장이 두근거림
-
소화불량, 변비, 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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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마름, 안구건조
-
체온 조절이 잘 안 되는 느낌
왜 생길까요? 먼저 확인해야 할 원인들
작은섬유 신경병증은 원인이 하나로만 정리되지 않습니다.
원인이 뚜렷한 경우도 있고, 여러 검사를 해도 명확한 원인이 나오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1. 당뇨와 혈당 대사 문제
당뇨는 말초신경병증의 중요한 원인입니다.
혈당이 오래 흔들리면 미세혈관과 신경섬유가 함께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당뇨 전단계, 대사증후군, 고지혈증, 비만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6]
2. 비타민 B12 등 영양 결핍
비타민 B12는 신경 기능과 관련이 깊습니다.
손발 저림, 감각 이상, 빈혈, 피로가 함께 있다면 확인이 필요합니다.
3. 자가면역 질환
쇼그렌증후군, 루푸스, 류마티스 질환 등 자가면역 질환과 연관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입마름, 안구건조, 관절통, 피부 증상, 반복적인 염증이 있다면 감별이 필요합니다.[7]
4. 항암제·약물·독성 요인
항암치료 후 손발 저림과 화끈거림이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일부 약물, 과음, 독성 노출도 말초신경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5. 갑상선·신장·감염·기타 전신질환
갑상선 질환, 신장 질환, 감염성 질환, 유전성 신경질환 등도 확인해야 할 수 있습니다.
오래된 통증일수록 “신경만” 보지 말고 전신질환과 함께 봐야 합니다.
6. 원인 불명, 특발성
검사를 해도 명확한 원인이 나오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는 환자분이 가장 답답해하세요.
하지만 원인이 아직 특정되지 않았다고 해서 관리할 방향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수면, 혈당, 말초순환, 체력, 자율신경, 통증 과민 패턴을 함께 살피며 몸이 통증을 더 키우지 않는 환경을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의학에서는 어떻게 이해하나요?
한의학에서는 손발 끝의 저림, 시림, 감각 둔함, 화끈거림, 찌릿함을 비증(痺證), 혈비(血痺), 마목(痲木), 통증과 감각 이상의 범주에서 함께 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단순히 “피가 안 돈다”는 말로 끝내지 않는 것입니다.
작은섬유 신경병증처럼 오래 가는 감각 이상은 대개 여러 층이 겹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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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초로 가는 순환이 떨어진 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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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이 자극을 크게 받아들이는 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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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부족으로 통증 조절력이 떨어진 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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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대사·체력 저하가 누적된 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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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력이 약해 회복 에너지를 만들기 어려운 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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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통증으로 불안과 긴장이 커진 층
백록담한의원에서는 이 층을 나누어 봅니다.
발만 보지 않고, 왜 발끝의 신호가 매일 밤 크게 울리는지를 함께 살핍니다.
작은섬유 신경병증은 검사명보다 환자 표현이 더 중요한 단서가 될 때가 많습니다.
진료실에서 다음 표현들을 자세히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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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더 심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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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이 실제로 뜨거운가요, 아니면 뜨겁게 느껴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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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림과 열감이 같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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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이나 이불이 닿을 때 아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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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갑상선, 항암치료, 자가면역 질환 이력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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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 땀, 어지럼, 두근거림이 같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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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통증이나 다리 저림이 한쪽으로 내려가나요?”
이 질문들은 통증을 가볍게 보려는 것이 아닙니다.
작은섬유 신경병증인지, 다른 말초신경병증인지, 허리·혈관·대사 질환과 연결된 통증인지를 나누기 위한 과정입니다.
백록담한의원은 왜 한약 중심으로 접근하나요?
작은섬유 신경병증의 통증은 단순히 “통증 신호만 강한 상태”가 아닐 수 있습니다.
혈당 대사, 체력, 수면, 말초순환, 소화, 자율신경, 긴장 상태가 함께 통증의 볼륨을 키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약은 이 통증을 단번에 끊는 치료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대신 백록담한의원에서는 한약을 몸이 통증을 과하게 키우지 않도록 돕는 치료 방향으로 사용합니다.
한약으로 함께 보는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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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발 끝으로 가는 순환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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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중 통증 민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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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와 회복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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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력과 영양 흡수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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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신경 불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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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감, 시림, 저림의 반복 패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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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통증으로 인한 긴장과 불안
한약은 신경을 새로 만들어낸다고 단정하는 치료가 아닙니다.
다만 신경이 덜 자극받고, 몸이 통증을 더 크게 키우지 않도록 회복 환경을 조절하는 방향으로 접근합니다.

검사에서는 정상인데 불편할 수 있는 이유
작은섬유 신경병증을 이해하려면 “검사 정상”이라는 말을 조금 다르게 봐야 합니다.
검사는 주로 구조와 큰 기능을 봅니다.
하지만 환자가 느끼는 통증은 감각 신호의 예민도, 말초순환, 자율신경, 수면, 대사 상태와 함께 만들어집니다.
1층. 신경섬유 자체의 문제
작은 통증·온도 신경섬유가 예민해지거나 손상된 상태입니다.
2층. 통증 처리의 문제
작은 자극도 크게 느껴지고, 밤이나 피로할 때 통증 볼륨이 올라갑니다.
3층. 몸의 조절력 문제
혈당, 수면, 스트레스, 체력, 소화, 자율신경이 통증을 줄이거나 키우는 방향으로 작용합니다.
그래서 백록담한의원에서는 발끝만 보지 않고,
몸 전체가 통증을 어떻게 듣고 있는지를 함께 봅니다.
백록담한의원에서는 어떻게 진료하나요?
문진: 통증의 모양을 자세히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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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시작됐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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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인지 한쪽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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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끝에서 시작했는지, 발바닥 전체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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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끈거림, 시림, 저림, 찌릿함 중 무엇이 중심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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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심한지, 걸을 때 심한지, 가만히 있어도 심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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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이불·바람에 통증이 생기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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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갑상선, 항암치료, 자가면역 질환 이력이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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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통증, 다리 방사통, 보행장애가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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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 소화, 어지럼, 두근거림이 동반되는지
맥진·복진: 몸의 긴장과 회복력을 봅니다
맥진과 복진은 손발의 통증만 보는 것이 아니라,
체력, 소화력, 열감, 긴장도, 순환 상태를 함께 확인하기 위한 과정입니다.
필요 시 검사와 협진을 확인합니다
작은섬유 신경병증이 의심되더라도 감별은 중요합니다.
당뇨, 비타민 B12 결핍, 갑상선, 신장 기능, 자가면역 질환, 항암제 관련 신경병증, 허리 디스크·협착증, 말초혈관질환 등을 확인해야 할 수 있습니다.
증상이 빠르게 진행되거나 근력 저하, 보행장애, 감각 소실이 뚜렷하다면 신경과 평가가 필요합니다.
자주 보는 변증은 네 가지 방향입니다
1. 기혈양허형
피로하고 감각이 둔한데 통증도 같이 있는 경우
체력이 떨어지고, 손발 끝까지 충분히 영양과 순환이 전달되지 않는 패턴입니다.
피로, 어지럼, 창백함, 수면 불량, 감각 저하가 함께 보일 수 있습니다.
치료 방향: 기혈을 보완하고 말초 회복 환경을 돕는 방향
2. 어혈저체형
통증이 고정되고 밤에 더 심한 경우
통증 부위가 비교적 고정되어 있고, 저림과 찌릿함이 오래 지속되는 패턴입니다.
오래된 당뇨, 혈액순환 저하, 목·허리 문제, 말초순환 저하가 함께 보일 수 있습니다.
치료 방향: 정체된 순환을 풀고 통증 경로의 부담을 줄이는 방향
3. 음허화왕형
발바닥이 타고 입이 마르며 밤에 심한 경우
발바닥 열감, 입마름, 불면, 가슴 답답함, 안구건조가 함께 보일 수 있습니다.
특히 밤이 되면 열감과 통증이 올라와 잠을 방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치료 방향: 과도한 열감과 건조감을 낮추고 수면 회복을 돕는 방향
4. 비기허약형
소화가 약하고 몸이 무거우며 회복이 더딘 경우
소화력이 약하고, 먹어도 힘이 잘 나지 않고, 손발이 무겁고 저린 패턴입니다.
자율신경 증상처럼 소화불량, 설사·변비, 식후 피로가 함께 나타날 수 있습니다.
치료 방향: 소화와 흡수, 체력 회복을 통해 통증 조절력을 돕는 방향

치료 경과는 어떤 식으로 봐야 할까요?
작은섬유 신경병증은 오래된 경우가 많아서, “며칠 만에 통증이 사라지는지”만 보면 오히려 불안해질 수 있습니다.
경과는 개인차가 크며, 원인 질환과 손상 정도, 혈당 관리, 수면, 체력에 따라 달라집니다.
1단계. 위험 신호와 원인 확인
당뇨, B12 결핍, 갑상선, 자가면역, 허리 질환, 혈관 문제, 약물·항암치료 이력을 확인합니다.
이 단계에서는 한의원 치료와 별개로 필요한 검사와 협진 방향을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2단계. 통증 민감도 낮추기
화끈거림, 찌릿함, 이질통, 야간 통증이 얼마나 자주 올라오는지 봅니다.
초기에는 통증 강도만이 아니라 잠을 덜 깨는지, 통증이 올라와도 오래 끌지 않는지를 함께 확인합니다.
3단계. 감각과 자율신경 패턴 안정화
발끝 감각, 시림과 열감, 땀, 소화, 어지럼, 두근거림 같은 동반 증상을 함께 봅니다.
통증이 줄어도 감각 이상이 남을 수 있고, 반대로 감각은 둔한데 통증이 먼저 줄어드는 경우도 있습니다.
4단계. 반복 구조 관리
컨디션이 떨어질 때 다시 심해지는 패턴을 확인합니다.
혈당, 수면, 과로, 음주, 스트레스, 오래 서 있기, 과한 운동 등이 악화 요인이 되는지 함께 조절합니다.
오래된 작은섬유 신경병증 환자에게는 이런 변화를 봅니다
5년 이상 오래된 통증이라면 “오늘 통증이 0이 되었는지”보다 더 섬세한 지표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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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통증 때문에 깨는 횟수가 줄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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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끈거림이 올라와도 지속 시간이 짧아졌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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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이나 이불이 닿을 때 덜 예민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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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바닥 모래감, 이물감이 줄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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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림과 열감이 번갈아 오는 폭이 줄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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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서 있거나 걸은 뒤 회복이 빨라졌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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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 땀, 어지럼 같은 자율신경 증상이 함께 안정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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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에 대한 불안이 줄고 일상 행동이 넓어졌는지
오래된 신경통은 통증 점수 하나만 보지 않습니다.
몸이 통증을 덜 크게 듣고, 덜 오래 끌고, 더 빨리 회복하는지를 함께 봐야 합니다.

작은섬유 신경병증과 헷갈리는 질환들
| 감별해야 할 질환 | 헷갈리는 이유 | 확인해야 할 단서 |
|---|---|---|
| 대섬유 말초신경병증 | 손발 저림이 비슷하게 나타남 | 근력 저하, 반사 저하, 진동감각 저하, 신경전도검사 이상 |
| 당뇨병성 말초신경병증 | 발끝 저림과 화끈거림이 흔함 | 혈당, 당화혈색소, 당뇨 기간, 발 상처·감각저하 확인 |
| 비타민 B12 결핍 | 저림, 감각 이상, 피로가 함께 올 수 있음 | 혈액검사, 빈혈, 혀 통증, 보행 불안정 |
| 요추 디스크·척추관협착증 | 다리 저림과 발 통증이 겹침 | 허리 통증, 한쪽 방사통, 보행 시 악화, 자세에 따른 변화 |
| 말초혈관질환 | 발 시림, 통증, 보행 시 불편이 비슷함 | 맥박, 피부색, 상처 회복, 걸으면 종아리가 아픈지 |
| 하지불안증후군 | 밤에 다리 불편감과 수면 방해가 있음 | 움직이면 나아지는지, 가만히 있으면 심한지 |
| 족저근막염 | 발바닥 통증으로 시작됨 | 아침 첫발 통증, 뒤꿈치·발바닥 특정 압통 |
| 복합부위통증증후군, CRPS | 이질통과 타는 통증이 겹침 | 부종, 피부색 변화, 온도 차이, 손상 이후 과도한 통증 |
이런 신호가 있으면 꼭 확인이 필요합니다
위험 신호는 놓치지 않아야 해요.
작은섬유 신경병증처럼 보여도 다른 질환이 숨어 있을 수 있습니다.
다음 증상이 있으면 신경과, 내과, 정형외과, 혈관 관련 진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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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한쪽 팔다리에 힘이 빠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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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어눌해짐, 얼굴 한쪽이 처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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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이 갑자기 불안정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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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이 처지거나 발을 끌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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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소변 조절 이상이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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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에 상처가 생겼는데 잘 낫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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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색이 창백하거나 푸르게 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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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다리만 붓고 심하게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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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열, 심한 전신 쇠약, 급격한 체중 감소가 동반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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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환자에서 발 감각 저하와 상처가 함께 있음

자주 묻는 질문
Q1. 근전도 검사가 정상인데도 작은섬유 신경병증일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일반적인 신경전도검사와 근전도검사는 주로 굵은 신경섬유를 평가합니다. 작은섬유 신경병증은 통증과 온도 감각을 담당하는 가는 신경섬유의 문제라 일반 검사에서 정상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1][3]
Q2. 피부생검을 꼭 해야 하나요?
피부생검은 표피 내 신경섬유 밀도를 확인하는 검사로 작은섬유 신경병증 평가에 중요한 검사로 알려져 있습니다.[4]
다만 모든 환자에게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며, 증상 양상, 기존 검사 결과, 원인 질환 여부에 따라 의료진과 상의해 결정합니다.
Q3. 발바닥이 뜨거운데 실제로 만져보면 차갑습니다. 왜 그런가요?
작은섬유는 온도 감각을 전달합니다. 실제 온도와 뇌가 받아들이는 감각이 어긋나면, 만져보면 차갑거나 정상인데 본인은 뜨겁거나 시리게 느낄 수 있습니다.
Q4. 당뇨가 있으면 더 조심해야 하나요?
네. 당뇨와 혈당 대사 이상은 말초신경병증의 중요한 원인입니다. 통증 관리와 함께 혈당, 발 상처, 감각 저하, 보행 상태를 꾸준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5. 리리카나 가바펜틴을 먹고 있는데 한약을 같이 고려할 수 있나요?
복용 중인 약은 임의로 중단하면 안 됩니다. 어지럼, 졸림, 부종 같은 불편이 있거나 조절이 충분하지 않다면 처방한 의료진과 상의해야 합니다. 한의원에서는 현재 복용약, 기저질환, 수면, 소화, 체력 상태를 함께 확인해 몸의 회복 환경을 돕는 방향으로 접근합니다.
Q6. 완치될 수 있나요?
원인, 기간, 손상 정도, 당뇨 조절 여부, 나이, 수면과 체력에 따라 경과가 다릅니다. 완치를 단정하기보다 통증 강도, 빈도, 지속 시간, 수면 방해, 이질통, 일상 기능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차분히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Q7. 작은섬유 신경병증과 일반 말초신경병증은 어떻게 다른가요?
일반 말초신경병증은 굵은 신경섬유까지 침범해 근력 저하, 반사 저하, 균형 문제, 신경전도검사 이상이 더 뚜렷할 수 있습니다. 작은섬유 신경병증은 힘은 비교적 괜찮은데 통증, 열감, 시림, 이질통, 자율신경 증상이 두드러질 수 있습니다.
Q8. 오래된 통증도 관리할 수 있나요?
오래된 통증은 단기간에 끊어지기보다, 통증이 덜 자주 올라오고 덜 오래가며 수면과 일상이 조금씩 회복되는지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당뇨, 영양 결핍, 갑상선, 자가면역 등 조절 가능한 원인이 있다면 함께 관리해야 합니다.
참고문헌/출처
[1] Cleveland Clinic. Small Fiber Neuropathy: symptoms, causes and treatment.
[2] NINDS. Peripheral Neuropathy. Small fiber and autonomic nerve symptoms.
[3] Tavee J. Office approach to small fiber neuropathy. Cleveland Clinic Journal of Medicine.
[4] Zhou L. Small Fiber Neuropathy. PubMed review. Skin biopsy and autonomic testing.
[5] Levine TD. Small Fiber Neuropathy: Disease Classification Beyond Pain and Burning.
[6] Hovaguimian A, Gibbons CH. Diagnosis and Treatment of Pain in Small Fiber Neuropathy.
[7] Biopsy-Proven Small-Fiber Neuropathy in Primary Sjögren’s Syndrome.
자주 묻는 질문
일반적인 근전도 및 신경전도검사는 주로 굵은 신경섬유를 평가합니다. 반면 작은섬유 신경병증은 통증과 온도 감각을 담당하는 아주 가는 신경섬유의 문제이므로 일반 검사에서는 정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 관리는 [백록담한의원](https://www.baekrokdam.com/)에서 자세히 상담받으실 수 있습니다.
발바닥이 타는 듯한 작열감, 실제 온도와 다르게 느껴지는 시림과 열감, 바늘로 찌르는 듯한 찌릿함, 그리고 양말이나 이불 같은 가벼운 접촉에도 통증을 느끼는 이질통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백록담한의원](https://www.baekrokdam.com/)에서는 단순히 통증 신호만 보는 것이 아니라 혈당 대사, 수면, 소화력, 자율신경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합니다. 한약을 통해 말초 순환 환경을 개선하고 몸이 통증을 덜 민감하게 받아들이도록 회복 환경을 조절하는 방향으로 접근합니다.
BAEKROKDAM CLI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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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록담한의원에 대한 궁금증을 현재 증상과 생활 패턴에 맞춰 자세히 상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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