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한의원 | 삼차신경통 · 면통 · 안통 치료
삼차신경통 · 면통 · 안통 · Trigeminal Neuralgia
인천 송도한의원 백록담한의원

세수할 때 찌릿, 양치할 때 번쩍, 찬바람만 스쳐도 얼굴이 무서워지는 통증.
치과에서는 큰 이상이 없다는데 한쪽 얼굴은 칼로 베는 것처럼 아프고, 약을 먹으면 멍하고 어지러워 일상이 흔들릴 수 있어요.
삼차신경통은 보통 얼굴 감각을 담당하는 제5번 뇌신경, 삼차신경의 예민한 통증 신호와 관련됩니다.
통증은 짧게 왔다 사라져도 강도가 매우 세고, 세수·식사·말하기·양치·찬바람 같은 작은 자극으로도 갑자기 터질 수 있어요.[1]
검사가 정상이어도 통증이 가볍다는 뜻은 아니에요.
삼차신경통은 통증 양상, 유발 자극, 얼굴의 어느 신경 가지를 따라 아픈지를 함께 살펴야 하는 질환이에요.
“치통인 줄 알았는데 왜 치과에서는 괜찮다고 할까요?”
삼차신경은 얼굴 쪽 감각을 뇌로 전달하는 큰 신경이에요. 이름처럼 세 갈래로 나뉩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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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1 눈가지: 이마, 눈 주변, 윗눈꺼풀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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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2 위턱가지: 광대, 코 옆, 윗입술, 윗잇몸·윗니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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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3 아래턱가지: 아래턱, 아랫입술, 아랫잇몸·아랫니, 씹는 근육 쪽
그래서 삼차신경통은 실제로는 신경통인데도 치통, 잇몸 통증, 턱 통증, 눈 주변 통증처럼 느껴질 수 있어요.
특히 위턱·아래턱 가지에 통증이 오면 “충치가 있나?” 하고 치과를 먼저 찾는 분들이 많습니다.
문제는 치아 자체의 염증이나 균열이 아니라 얼굴 감각 신경의 통증 신호가 과하게 켜지는 구조일 수 있다는 점이에요.

삼차신경통은 어떤 통증인가요?
삼차신경통의 대표적인 특징은 짧고, 날카롭고, 반복되는 전기 쇼크 같은 통증입니다.
국제 두통질환 분류에서도 삼차신경통은 한쪽 얼굴에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짧은 발작 통증, 전기 오는 듯한 통증, 가벼운 자극으로 유발되는 통증이 핵심 특징으로 설명됩니다.[1]
이런 통증이면 삼차신경통을 의심해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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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한쪽에 전기가 번쩍 오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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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 긋거나 송곳으로 찌르는 듯한 통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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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이 몇 초에서 1~2분 정도 짧게 왔다가 갑자기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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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지 않을 때는 멀쩡하다가 다시 발작처럼 시작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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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수, 양치, 식사, 말하기, 면도, 화장, 찬바람에 유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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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옆, 입가, 잇몸 근처를 살짝 건드려도 통증이 터짐
통증 시간이 짧다고 해서 가벼운 통증은 아니에요.
오히려 “언제 다시 올지 모른다”는 불안 때문에 식사를 줄이고, 말을 아끼고, 외출을 피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진료실에서 자주 듣는 표현들이에요
삼차신경통 환자분들은 병명보다 먼저 이런 말로 증상을 설명하세요.
“세수할 때 칼로 베는 것 같아요.”
“바람만 불어도 얼굴이 찌릿해요.”
“치통인 줄 알고 치과에 갔는데 멀쩡하대요.”
“양치질이 너무 무서워요.”
“밥을 씹으면 턱이 번쩍해서 식사를 피하게 돼요.”
“말을 하다가 갑자기 얼굴이 찌릿해서 멈춰요.”
“잠깐 괜찮다가 갑자기 발작처럼 와요.”
“약을 먹으면 통증은 조금 덜한데 너무 멍하고 어지러워요.”
“한쪽 얼굴이 남의 살처럼 이상하게 느껴질 때가 있어요.”
“겨울이나 에어컨 바람이 무서워요.”
내 표현이 너무 이상한가 싶어도 괜찮아요.
삼차신경통은 환자분의 통증 표현 자체가 진단의 중요한 단서가 됩니다.

왜 자꾸 반복될까요?
삼차신경통은 단순히 “얼굴이 예민한 병”으로만 보기 어렵습니다.
흔히 알려진 원인 중 하나는 삼차신경 뿌리 부근이 혈관에 눌리면서 신경막이 예민해지는 구조예요.[3]
다만 모든 환자에게 뚜렷한 압박이 확인되는 것은 아니고, 다발성경화증, 종양, 외상, 치과·안면부 시술 이후 신경 손상 등 다른 원인과의 감별도 필요합니다.[3][4]
백록담한의원에서는 이 구조를 보되, 환자분의 몸이 왜 그 통증 신호를 더 쉽게 키우는지도 함께 봅니다.
1. 신경 압박과 신경 과흥분
혈관이 신경 가까이 지나가면서 신경을 자극하거나, 신경을 감싸는 막이 예민해지면 작은 자극도 큰 통증 신호로 바뀔 수 있어요. 그래서 살짝 닿은 바람, 물, 칫솔, 음식 씹는 움직임이 통증 버튼처럼 작동할 수 있습니다.
2. 스트레스와 수면 부족
스트레스가 심하고 잠이 부족하면 통증을 조절하는 몸의 여유가 줄어듭니다. 이때 얼굴 통증이 더 자주, 더 날카롭게 느껴지는 분들이 있어요.
3. 찬바람과 온도 변화
환절기, 겨울, 에어컨 바람 이후 통증이 심해졌다고 말하는 분들이 많아요. 찬 자극 자체가 트리거가 되기도 하고, 얼굴 주변 근육과 혈관의 긴장을 높여 통증 민감도를 올릴 수 있습니다.
4. 오래된 통증으로 인한 예민화
처음에는 짧게 오던 통증이 오래 반복되면, 몸이 통증을 기다리는 상태처럼 굳어질 수 있어요. 이때는 실제 통증뿐 아니라 “또 오면 어떡하지” 하는 긴장도 같이 다뤄야 합니다.
5. 치과 치료 이후 남은 신경 자극
발치, 임플란트, 잇몸 치료 이후 얼굴이나 턱 주변 통증이 시작됐다고 느끼는 분들도 있습니다. 이 경우 치아 문제인지, 삼차신경 가지의 자극인지, 턱관절이나 근육 문제인지 구분해 봐야 해요.
6. 기력 저하와 회복력 저하
고령, 만성 피로, 식사량 감소, 체중 감소가 겹치면 통증을 견디고 회복하는 힘이 떨어집니다. 삼차신경통은 통증 자체도 힘들지만, 먹지 못하고 자지 못하면서 몸 전체가 더 약해지는 악순환이 생기기 쉬워요.
대표적인 오해부터 바로잡아볼게요
| 많이 하는 생각 | 다시 봐야 할 점 |
|---|---|
| “치과에서 괜찮다니까 심리적인 건가요?” | 치아가 괜찮아도 얼굴 감각 신경의 통증일 수 있어요. |
| “MRI가 괜찮으면 큰 문제는 없는 거죠?” | 심각한 구조적 원인이 안 보인다는 뜻일 수 있지만, 통증이 가볍다는 뜻은 아니에요. |
| “짧게 아프니까 참아도 되나요?” | 짧아도 반복되면 식사, 수면, 외출, 대화가 무너질 수 있어요. |
| “약이 안 맞으면 방법이 없나요?” | 약물, 신경차단술, 수술, 생활 관리, 한의학적 관리 등 여러 방향을 함께 검토할 수 있어요. |
| “한약을 먹으면 병원 약은 끊어야 하나요?” | 임의 중단은 위험해요. 복용 약을 확인하고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며 조절해야 합니다. |

한의학에서는 왜 ‘면통’으로 볼까요?
한의학에서는 얼굴 통증을 넓게 **면통(面痛)**의 범주에서 살핍니다.
눈 주변 통증이 두드러지면 안통, 턱과 치아 주변 통증이 두드러지면 치통과의 감별도 함께 보게 돼요.
여기서 중요한 말이 **불통즉통(不通則痛)**입니다.
막히면 아프다는 뜻이에요. 다만 이것을 “기혈이 실제 신경을 물리적으로 누른다”는 뜻으로 이해하면 안 됩니다. 한의학에서 말하는 기혈 소통은 혈류, 긴장, 회복력, 체온 조절, 수면, 스트레스 반응이 함께 얽힌 몸의 상태를 보는 언어에 가깝습니다.
또 하나는 **불영즉통(不榮則痛)**입니다.
몸이 충분히 nourished, 즉 잘 길러지지 못해도 통증이 생길 수 있다는 관점이에요. 오래 앓고, 잠을 못 자고, 식사를 줄이고, 체력이 떨어진 분들은 이 방향도 같이 봐야 합니다.
“얼굴 통증은 환자분이 표현하는 말 하나하나가 중요합니다.”
삼차신경통은 검사 결과만 보고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어디가 아픈지”보다 더 중요한 것은 어떤 자극에, 얼마나 짧게, 어떤 느낌으로, 어느 신경 라인을 따라 아픈지예요.
진료실에서는 이런 질문을 자세히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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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이 눈가지, 위턱가지, 아래턱가지 중 어디에 가까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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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이 전기 쇼크형인지, 타는 듯한 통증인지, 묵직한 통증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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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수·양치·식사·말하기·찬바람 중 무엇이 트리거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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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진료, 대상포진, 안면 외상, 신경과 진료 이력이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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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복용 중인 약과 부작용은 어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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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식사, 체중, 불안, 스트레스가 얼마나 흔들렸는지
통증만 따로 떼어 보지 않고, 통증이 반복되는 몸의 환경을 함께 보는 것.
이것이 백록담한의원이 삼차신경통을 볼 때 중요하게 여기는 방향입니다.

백록담은 왜 한약 중심으로 접근할까요?
삼차신경통은 통증이 너무 강해서 우선 통증을 가라앉히는 치료가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병원에서는 카바마제핀이나 옥스카바제핀 같은 항경련제가 1차 약물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고, 약이 잘 맞지 않거나 효과가 부족하면 주사·시술·수술적 치료를 검토하기도 합니다.[5]
한의원에서는 이 치료를 부정하지 않습니다.
다만 약을 먹어도 어지럽고 멍하거나, 통증이 반복되면서 몸 전체가 지쳐 있는 분이라면 신경이 덜 예민해질 수 있는 몸의 회복 환경을 함께 만들어야 합니다.
한약은 이런 방향을 목표로 처방을 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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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로 치솟는 열감과 긴장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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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 자극에 과하게 반응하는 몸 상태 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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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 주변의 뻣뻣함, 어혈, 순환 저하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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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과 식사 회복을 통한 통증 조절 여력 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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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통증으로 떨어진 기력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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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약 복용 중인 경우 몸 상태와 부작용 부담을 함께 확인
복용 중인 신경과 약은 임의로 중단하지 않습니다.
한약 병행 여부는 현재 약물명, 용량, 간·신장 질환 여부, 어지럼·졸림·소화 상태 등을 확인하고 신중히 판단해야 해요.
검사는 정상인데 왜 이렇게 아플까요?
삼차신경통은 기본적으로 통증의 양상과 유발 자극을 듣고 판단하는 임상 진단의 비중이 큰 질환입니다.[1][4]
MRI나 MRA는 혈관 압박, 다발성경화증, 종양 같은 원인을 확인하거나 배제하기 위해 필요할 수 있어요.[4][6]
그런데 MRI가 통증의 강도를 그대로 숫자로 보여주지는 않습니다.
검사에서 큰 구조적 이상이 보이지 않아도, 환자분은 세수와 식사를 피할 만큼 아플 수 있어요.
그래서 백록담에서는 검사 결과를 확인하되, 다음을 같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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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이 생긴 시점과 첫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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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중 통증이 잦은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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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 세수, 양치, 씹기, 말하기 같은 트리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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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 없는 시간의 얼굴 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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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부족, 스트레스, 체력 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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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신경과·영상검사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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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약의 효과와 부작용
검사가 정상이라고 해서 “괜찮다”는 뜻은 아니에요.
구조적 위험을 놓치지 않되, 통증이 반복되는 패턴을 자세히 봐야 합니다.

백록담한의원 진료 방식
1. 통증 지도를 먼저 그립니다
얼굴을 크게 세 구역으로 나눠 봅니다.
이마·눈 주변인지, 광대·윗잇몸인지, 아래턱·아랫잇몸인지에 따라 영향을 받는 신경 가지가 달라질 수 있어요.
2. 트리거를 확인합니다
세수, 양치, 식사, 말하기, 찬바람, 화장, 면도, 마스크 접촉처럼 통증을 여는 버튼이 무엇인지 확인합니다.
3. 문진·맥진·복진으로 몸 상태를 함께 봅니다
통증이 얼굴에 나타나도, 몸 전체의 긴장과 회복력은 함께 흔들릴 수 있어요.
수면, 소화, 대변, 체온, 땀, 스트레스, 기력, 혀와 맥의 상태를 함께 확인합니다.
4. 필요 시 검사와 협진을 안내합니다
감각 저하, 근력 저하, 시야 이상, 청력 문제, 양측성 통증, 발열·체중 감소, 30세 이전 발병 등은 더 적극적인 신경과·치과·영상검사 확인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6]
자주 보는 변증 4가지
1. 풍한외습형 — 찬바람에 얼굴 통증이 열리는 분
찬 공기, 에어컨, 환절기 이후 통증이 심해지는 유형입니다.
얼굴이 차갑게 굳고, 씻거나 바람을 맞으면 통증이 번쩍하는 분들이 많아요.
치료 방향: 찬 자극에 대한 과민 반응을 낮추고, 얼굴 주변의 긴장과 순환 저하를 풀어주는 방향
2. 간화상염형 — 스트레스 뒤 얼굴 통증이 폭발하는 분
화가 나거나 긴장한 뒤 통증이 심해지고, 얼굴이 달아오르거나 눈 충혈, 입마름, 불면이 동반될 수 있어요.
치료 방향: 위로 치솟는 열감과 긴장을 낮추고, 수면과 자율신경의 안정성을 돕는 방향
3. 기체혈어형 — 오래된 통증이 한 자리에서 찌르는 분
통증 위치가 비교적 고정적이고, 칼로 찌르는 듯 날카로우며, 밤이나 피로할 때 더 심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치과 치료나 외상 이후 시작된 분들도 이 방향을 함께 봅니다.
치료 방향: 막힌 듯한 통증 패턴, 뻣뻣함, 어혈성 긴장을 완화하는 방향
4. 음허화동형 — 오래 앓아 몸이 마르고 예민해진 분
고령, 만성 피로, 식사량 감소, 체중 감소, 불면이 겹친 분들에게 자주 보입니다. 통증도 힘들지만 통증을 견디는 힘이 떨어져 있어요.
치료 방향: 부족해진 회복력을 보강하고, 과도하게 예민해진 통증 반응을 안정시키는 방향

단계별 경과는 어떻게 볼까요?
삼차신경통의 경과는 개인차가 큽니다.
혈관 압박 여부, 통증 기간, 약물 반응, 수면 상태, 식사량, 기저질환에 따라 회복 속도가 달라질 수 있어요.
1단계 — 통증 패턴 확인기
먼저 통증의 모양을 정확히 잡습니다.
어떤 자극에 통증이 열리는지, 하루 몇 번 오는지, 통증 없는 시간은 어떤지 확인합니다.
관찰 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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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작 횟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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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 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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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거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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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가능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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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방해 정도
2단계 — 예민도 조절기
통증의 날카로움과 빈도를 줄이는 방향을 봅니다.
이 시기에는 “완전히 안 아프다”보다 세수할 때 덜 무섭다, 밥을 조금 더 씹을 수 있다, 찬바람 후 회복이 빠르다 같은 변화가 중요합니다.
3단계 — 일상 회복기
통증이 줄어들면 식사, 수면, 외출, 대화가 조금씩 회복됩니다.
이때 몸이 다시 지치지 않도록 수면과 소화, 스트레스 반응까지 같이 조절합니다.
4단계 — 반복 구조 관리기
삼차신경통은 좋아졌다가도 피로, 스트레스, 추위, 수면 부족으로 다시 예민해질 수 있어요.
따라서 통증이 줄어든 뒤에도 내 몸에서 어떤 조건이 통증을 다시 키우는지를 알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래된 삼차신경통 환자에게 중요한 변화 지표
3개월, 6개월, 1년 이상 오래 반복된 분들은 “오늘 통증이 0이냐 10이냐”만 보면 지치기 쉽습니다.
조금 더 현실적인 변화 지표를 함께 봐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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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 발작 횟수가 줄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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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이 와도 지속 시간이 짧아졌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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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수, 양치, 식사 같은 트리거를 덜 피하게 됐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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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을 맞은 뒤 회복 시간이 빨라졌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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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 때문에 깨는 밤이 줄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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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복용 후 멍함·어지럼 등 부담이 어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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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량과 체중이 회복되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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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올까 봐 무서운 마음”이 줄었는지
오래된 통증은 숫자 하나보다 생활의 폭이 넓어지는지를 같이 봐야 합니다.

삼차신경통과 헷갈리는 질환들, 놓치면 안 되는 신호
얼굴이 아프다고 모두 삼차신경통은 아니에요.
치아, 턱관절, 대상포진, 눈, 귀, 부비동, 다른 뇌신경 문제와도 구분해야 합니다.
| 구분해야 할 질환 | 구분 포인트 |
|---|---|
| 치통·치주질환 | 지속적으로 욱신거리거나 씹을 때 특정 치아가 아프고, 냉온 자극에 반응할 수 있어요. |
| 턱관절 장애 | 입을 벌릴 때 턱에서 소리가 나거나 턱관절·씹는 근육 통증이 중심일 수 있어요. |
| 대상포진 후 신경통 | 이전에 얼굴·눈 주변 대상포진이 있었고, 수포 이후 타는 듯한 통증이 남을 수 있어요. |
| 지속성 특발성 안면통 | 통증 부위가 애매하고 하루 종일 묵직하거나 화끈거리는 양상이 많아요. |
| 설인신경통 | 목구멍 깊은 곳, 혀뿌리, 귀 안쪽 통증이 삼킬 때 심해질 수 있어요. |
| 군발두통·부비동 질환 | 눈물, 코막힘, 눈 주변 극심한 통증 또는 부비동 압통이 동반될 수 있어요. |
이런 경우는 신경과·치과·응급 평가를 우선 고려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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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감각이 뚜렷하게 떨어지거나 저림이 계속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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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근육 약화, 말 어눌함, 팔다리 힘 빠짐이 동반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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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 얼굴 통증이 동시에 반복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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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세 이전에 삼차신경통 양상이 시작됐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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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야 이상, 시력 저하, 눈 통증이 뚜렷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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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력 저하, 심한 어지럼, 귀 증상이 동반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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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열, 체중 감소, 암 병력 등 전신 증상이 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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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나 눈 주변에 수포가 생기거나 대상포진이 의심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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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경험해보지 못한 두통, 신경학적 이상이 함께 있을 때
위험 신호는 놓치지 않아야 해요.
한의학적 관리는 검사와 협진이 필요한 상황을 배제하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경우 더 안전하게 연결하는 과정까지 포함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삼차신경통은 치통이랑 어떻게 다른가요?
치통은 특정 치아나 잇몸 문제가 중심인 경우가 많고, 통증이 비교적 지속적이거나 냉온 자극에 반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삼차신경통은 한쪽 얼굴의 신경 라인을 따라 전기 오듯 짧고 날카롭게 오며, 세수·양치·말하기 같은 가벼운 자극이 트리거가 되는 경우가 많아요.
Q2. MRI에서 이상이 없는데도 삼차신경통일 수 있나요?
그럴 수 있습니다. MRI는 종양, 다발성경화증, 혈관 압박 같은 원인을 확인하거나 배제하는 데 도움이 되지만, 통증의 민감도와 강도를 모두 보여주지는 않습니다. 다만 삼차신경통이 의심되면 필요한 경우 MRI·MRA 등 영상검사를 통해 이차성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4][6]
Q3. 병원 약을 먹고 있는데 한약을 같이 먹어도 되나요?
가능 여부는 개인 상태에 따라 달라요. 카바마제핀, 옥스카바제핀, 가바펜틴, 프레가발린 등 복용 중인 약의 종류와 용량, 졸림·어지럼·간수치 문제, 다른 기저질환을 확인해야 합니다. 복용 중인 약은 임의로 끊지 말고,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면서 조절해야 해요.
Q4. 수술을 권유받았는데 한의원 치료만 받아도 되나요?
수술이 필요한 상황인지, 약물로 조절 가능한 상황인지, 영상검사에서 혈관 압박이나 다른 원인이 확인됐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한의원 치료는 몸의 회복 환경과 통증 민감도를 조절하는 방향으로 도움을 줄 수 있지만, 신경과·신경외과 평가가 필요한 경우를 대신할 수는 없어요.
Q5. 통증이 몇 초만 오는데 치료가 필요한가요?
몇 초라도 강도가 매우 세고 하루에 여러 번 반복되면 식사, 양치, 말하기, 외출이 무너질 수 있습니다. 특히 통증 때문에 식사량이 줄거나 잠을 못 자거나 외출을 피하게 된다면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해요.
Q6. 찬바람을 피하면 좋아질까요?
찬바람이 트리거인 분들은 얼굴 보온, 마스크, 목·턱 주변 긴장 관리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피하는 것만으로 충분하지 않은 경우도 많아요. 통증이 반복된다면 신경 과민도와 전신 회복 상태를 함께 봐야 합니다.
Q7. 대상포진 후 신경통과도 헷갈리나요?
네. 얼굴이나 눈 주변 대상포진을 앓은 뒤 타는 듯한 통증, 감각 이상, 이질통이 남으면 대상포진 후 신경통일 수 있어요. 삼차신경통과 치료 방향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과거 수포 병력과 통증 양상을 꼭 확인해야 합니다.
Q8. 오래된 삼차신경통도 좋아질 수 있나요?
오래된 경우일수록 회복 속도는 더 천천히 볼 수 있습니다. 통증이 완전히 사라지는지만 보기보다 발작 횟수, 통증 강도, 식사 가능 정도, 수면, 불안, 약물 부담 같은 지표를 함께 보며 조절 방향을 잡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참고문헌/출처
[1] International Headache Society, ICHD-3. 삼차신경통은 한쪽 얼굴의 짧고 심한 전기 쇼크형 통증, 가벼운 자극에 의해 유발되는 통증 양상을 핵심 진단 특징으로 설명합니다. (ICHD-3)
[2] Cleveland Clinic. 삼차신경은 제5번 뇌신경으로 얼굴 감각과 씹기 기능에 관여하며, 눈가지·위턱가지·아래턱가지로 나뉩니다. (Cleveland Clinic)
[3] StatPearls, NCBI Bookshelf. 삼차신경통의 흔한 원인으로 신경근 부위 혈관 압박이 설명되며, V2·V3 가지 침범이 비교적 흔하다고 정리합니다. (NCBI)
[4] Mayo Clinic. 삼차신경통 진단은 통증의 유형·위치·트리거를 바탕으로 하며, MRI는 다발성경화증이나 종양 등 원인 확인에 사용될 수 있습니다. (Mayo Clinic)
[5] Mayo Clinic. 삼차신경통 치료에서 카바마제핀 등 항경련제가 사용되며, 약물 효과 저하나 부작용이 있는 경우 시술·수술적 선택지를 검토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Mayo Clinic)
[6] Royal College of Surgeons of England, Guidelines for the management of trigeminal neuralgia. 감각·운동 결손, 청각 문제, 시신경염, 암 병력, 양측성 통증, 전신 증상, 30세 미만 발병 등을 더 긴급한 전문 평가가 필요한 신호로 제시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치아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얼굴 감각을 담당하는 삼차신경의 통증 신호가 과하게 켜지는 구조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경우 [백록담한의원](https://www.baekrokdam.com/)에서는 신경의 예민도와 몸의 회복 환경을 함께 살펴 치료 방향을 잡습니다.
한쪽 얼굴에 전기가 번쩍 오는 느낌이나 칼로 긋는 듯한 날카로운 통증이 몇 초에서 1~2분 정도 짧게 반복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세수, 양치, 식사, 찬바람 같은 작은 자극에 의해 갑자기 통증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가능 여부는 개인의 상태와 복용 중인 약물의 종류, 용량, 기저질환 등에 따라 다릅니다. 복용 중인 약을 임의로 중단하는 것은 위험하므로, [백록담한의원](https://www.baekrokdam.com/)의 의료진과 상의하여 신중하게 결정해야 합니다.
BAEKROKDAM CLI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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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록담한의원에 대한 궁금증을 현재 증상과 생활 패턴에 맞춰 자세히 상담해 드립니다.
대표원장 최연승 · 인천 송도 진료



